뷰페이지

[경제 브리핑] 산은금융지주, 민영화 대비 조직 개편

[경제 브리핑] 산은금융지주, 민영화 대비 조직 개편

입력 2012-01-13 00:00
업데이트 2012-01-13 00:28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산은금융지주는 12일 최고기획·관리책임자(CAO)에 구동현(왼쪽·55) 전무를 선임하는 등 인사를 단행하고 민영화에 대비해 조직을 개편했다. 구 전무는 성균관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1982년 산업은행에 입사해 조사연구 및 기획 등을 담당한 기획 전략 전문가다.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최윤석(가운데·55) 전무, 최고전략·마케팅책임자(CSO)는 서상철(오른쪽·57) 전무가 각각 맡는다.



2012-01-13 16면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