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0주년을 맞은 한국무역보험공사(K-sure)가 ‘스마트한 지원’으로 무역 2조 달러 달성의 견인차로 거듭난다. 한국무역보험공사는 6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본사에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 한진현 지경부 무역투자실장, 조계륭 무역보험공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2012-07-07 25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