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아백화점은 13∼22일 익스트림 스포츠용 명품 시계 신제품을 전시한다. 불가리와 해리윈스턴, 브레게, 오데마피게 등 10개 명품 브랜드가 참여한다. 갤러리아는 전시회에서 이탈리아 자동차 브랜드 마세라티와 이탈리아 주얼리 브랜드 불가리가 함께 만든 시계 ‘옥토 마세라티’(3점)를 단독으로 선보인다. 200개만 제작됐으며 한국에는 단 3개가 들어왔다.
2012-07-13 1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