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동양 건설·플랜트 대표 박철원 건재부문 대표 고재희

동양 건설·플랜트 대표 박철원 건재부문 대표 고재희

입력 2013-04-02 00:00
업데이트 2013-04-02 00:00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동양그룹은 1일 박철원(왼쪽·59) ㈜동양 부사장을 건설·플랜트·동양시멘트 E&C의 대표이사로 겸직 발령했다. 이와 함께 고재희(오른쪽·56) 전무를 건재 부문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등 모두 9명의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동양그룹이 제6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을 통해 화력발전사업자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발전·플랜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이뤄졌다. 박 대표이사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1988년 동양증권 과장으로 입사해 2000년 임원으로 승진한 이후 그룹의 금융과 제조부문에서 모두 최고경영자를 지내게 됐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2013-04-02 18면
많이 본 뉴스
내가 바라는 국무총리는?
차기 국무총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뜨겁습니다. 차기 국무총리는 어떤 인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에게 쓴 소리 할 수 있는 인물
정치적 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물
행정적으로 가장 유능한 인물
국가 혁신을 이끌 젊은 인물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