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백화점 본점 야외무대에서 도우미로 나선 ‘2012슈퍼모델’들이 블랙야크의 새 트레일 워킹화 ‘프리즈마’를 선보이고 있다. 발을 보호해 주는 등산화 기능을 갖추고도 무게가 340g에 불과한 워킹화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7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롯데백화점 본점 야외무대에서 도우미로 나선 ‘2012슈퍼모델’들이 블랙야크의 새 트레일 워킹화 ‘프리즈마’를 선보이고 있다. 발을 보호해 주는 등산화 기능을 갖추고도 무게가 340g에 불과한 워킹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