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양주 아닌 올리브 오일이에요 입력 2014-01-13 00:00 업데이트 2014-01-13 00:3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4/01/13/2014011301601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설 명절을 보름여 앞둔 12일 신세계백화점이 2000년 된 올리브 나무에서 채취한 올드스파구스 오일(왼쪽)과 장식용 병에 담긴 아트 데코 올리브 오일을 함께 출시했다. 가격은 각각 45만원과 6만원.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설 명절을 보름여 앞둔 12일 신세계백화점이 2000년 된 올리브 나무에서 채취한 올드스파구스 오일(왼쪽)과 장식용 병에 담긴 아트 데코 올리브 오일을 함께 출시했다. 가격은 각각 45만원과 6만원.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설 명절을 보름여 앞둔 12일 신세계백화점이 2000년 된 올리브 나무에서 채취한 올드스파구스 오일(왼쪽)과 장식용 병에 담긴 아트 데코 올리브 오일을 함께 출시했다. 가격은 각각 45만원과 6만원.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14-01-13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