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개관
행사 4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 들어선 럭셔리호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개관 행사에서 사이먼 쿠퍼(오른쪽) JW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지역 사장과 니콜러스 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총지배인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1층 170개 객실 규모의 이 호텔은 동대문을 조망할 수 있다.
4일 서울 종로구 청계천로에 들어선 럭셔리호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개관 행사에서 사이먼 쿠퍼(오른쪽) JW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태지역 사장과 니콜러스 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총지배인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11층 170개 객실 규모의 이 호텔은 동대문을 조망할 수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4-02-05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