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서충일 STX 신임 대표 선임 입력 2014-02-12 00:00 업데이트 2014-02-12 02:37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4/02/12/20140212017012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서충일 STX 신임 대표이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서충일 STX 신임 대표이사 채권단 자율협약 체제로 들어선 ㈜STX가 11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서충일 고문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서 고문은 팬오션의 전신인 범양상선 출신으로 STX 대외협력본부장, STX팬오션 경영지원부문장, STX 기획조정부문 사장 등을 역임했다. 지난해 고문직으로 물러난 뒤 약 3개월 만에 경영에 복귀하게 됐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2014-02-12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