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생명이 출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The 행복한 명품 암보험’은 암 진단자금은 물론 사망 원인에 관계없이 사망보험금을 주는 암보험이다. 대부분의 암보험이 80세에 보장이 끝난다는 점을 보완해 가입자가 사망했을 때 유족의 생활자금을 고려했다. 암 진단자금 등 특약 보험료는 15년마다 다시 산출돼 보험료 인상 요인을 최대한 줄였다. 암 진단 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40세 남성이 월 3만원대 보험료로 최대 3000만원까지 암 진단자금 수령이 가능하며 사망 시 최대 25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