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상선 새 대표이사 이석동 입력 2014-03-13 00:00 업데이트 2014-03-13 04:18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4/03/13/20140313016008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석동 현대상선 대표이사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석동 현대상선 대표이사 현대상선은 12일 신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미주본부장인 이석동(59) 전무를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대표이사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1983년 현대상선에 입사해 컨테이너사업부문장, 미주본부장 등을 지냈다. 이 내정자는 이달 말 현대상선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선임될 예정이다. 2014-03-13 1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