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푸른빛의 계란 ‘청란’ 첫선

푸른빛의 계란 ‘청란’ 첫선

입력 2014-03-31 00:00
업데이트 2014-03-31 01:11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푸른빛의 계란 ‘청란’ 첫선
푸른빛의 계란 ‘청란’ 첫선 30일 서울 중구 충무로1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이 푸른빛이 도는 청란(靑卵·오른쪽)을 선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유통되는 청란은 미국 ‘아메라우카나’ 품종의 닭이 낳은 것으로 일반 달걀보다 껍질이 두꺼워 내부 수분 유출이 덜해 신선도가 좋다. 가격은 개당 900원.

박지환 기자 popoca@seoul.co.kr
30일 서울 중구 충무로1가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모델이 푸른빛이 도는 청란(靑卵·오른쪽)을 선보이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처음 유통되는 청란은 미국 ‘아메라우카나’ 품종의 닭이 낳은 것으로 일반 달걀보다 껍질이 두꺼워 내부 수분 유출이 덜해 신선도가 좋다. 가격은 개당 900원.

박지환 기자 popoca@seoul.co.kr

2014-03-31 14면

많이 본 뉴스

내가 바라는 국무총리는?
차기 국무총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뜨겁습니다. 차기 국무총리는 어떤 인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에게 쓴 소리 할 수 있는 인물
정치적 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물
행정적으로 가장 유능한 인물
국가 혁신을 이끌 젊은 인물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