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서울 중구 금강제화 명동점 수제화 매장인 헤리티지 라운지에서 도우미들이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1년에 단 한 번뿐인 할인 행사인 ‘세븐데이’를 기념해 특별 제작된 ‘체스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7일까지 수제화 전 품목을 20% 할인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30일 서울 중구 금강제화 명동점 수제화 매장인 헤리티지 라운지에서 도우미들이 7월 1일부터 시작되는 1년에 단 한 번뿐인 할인 행사인 ‘세븐데이’를 기념해 특별 제작된 ‘체스 에디션’을 선보이고 있다. 오는 7일까지 수제화 전 품목을 20% 할인한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