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을 향 머금은 자연산 송이에 함박웃음 ‘활짝’ 입력 2014-09-01 00:00 업데이트 2014-09-01 14:24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4/09/01/20140901500163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가을 향기 머금은 거창 송이 1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어인마을 자연산 송이 작목반 소속 이성대(52)씨가 가을 향기를 잔뜩 머금은 자연산 송이를 채취하고 있다. 거창군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가을 향기 머금은 거창 송이 1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어인마을 자연산 송이 작목반 소속 이성대(52)씨가 가을 향기를 잔뜩 머금은 자연산 송이를 채취하고 있다. 거창군 1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어인마을 자연산 송이 작목반 소속 이성대(52)씨가 가을 향기를 잔뜩 머금은 자연산 송이를 채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