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 소비 촉진 특별판매
13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토마토 소비 촉진을 위한 특별판매전에 앞서 고객들이 시식회에 참석해 토마토를 나눠 먹고 있다. 이번 특판 행사는 토마토 소비를 촉진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지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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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1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