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앞서 맞이하는 겨울
13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에서 여성 모델들이 캐나다 화이트 덕다운을 사용한 패딩 브랜드 노비스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 본점에서는 이날부터 페이, 무스너클, 캐나다 구스 등 다양한 패딩 브랜드의 매장을 새롭게 꾸며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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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중구 남대문로 신세계백화점 본점 신관에서 여성 모델들이 캐나다 화이트 덕다운을 사용한 패딩 브랜드 노비스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신세계 본점에서는 이날부터 페이, 무스너클, 캐나다 구스 등 다양한 패딩 브랜드의 매장을 새롭게 꾸며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2015-09-14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