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재영 LH 사장 부산서 주거복지 점검 입력 2015-10-15 18:10 업데이트 2015-10-15 19:53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5/10/16/20151016027010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 이재영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이 15일 부산 연제구 수선유지급여사업 시행 가구를 방문해 입주민의 만족도와 의견 청취에 나섰다. 수선유지급여는 주거급여 대상자 중 자가 가구의 낡은 주택을 개량해 주는 제도로 LH가 주택 조사를 하고 노후도를 평가한 후 보수 범위를 세분화해 가구당 950만원 한도까지 지원하고 있다. 2015-10-16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