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금융위원장·금감원장 “우리 사이 좋아요” 김명국 기자 입력 2016-01-19 22:48 업데이트 2016-01-19 23:31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6/01/20/20160120018020 URL 복사 댓글 14 금융위원장·금감원장 “우리 사이 좋아요” 임종룡(오른쪽) 금융위원장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통인동 금감원 연수원에서 열린 합동 연찬회에서 그간의 ‘조직 갈등설’을 불식시키기라도 하듯 반갑게 손을 잡고 있다.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금융위원장·금감원장 “우리 사이 좋아요” 임종룡(오른쪽) 금융위원장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통인동 금감원 연수원에서 열린 합동 연찬회에서 그간의 ‘조직 갈등설’을 불식시키기라도 하듯 반갑게 손을 잡고 있다.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임종룡(오른쪽) 금융위원장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19일 서울 종로구 통인동 금감원 연수원에서 열린 합동 연찬회에서 그간의 ‘조직 갈등설’을 불식시키기라도 하듯 반갑게 손을 잡고 있다.김명국 전문기자 daunso@seoul.co.kr 2016-01-20 18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