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주(오른쪽) IBK기업은행장이 22일 충주 연수원에서 1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열고 올해 경영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권 행장은 “비대면 채널 강화 등 금융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성장 기반을 쌓자”고 주문했다. 기업은행 제공
권선주(오른쪽) IBK기업은행장이 22일 충주 연수원에서 1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6년 전국 영업점장 회의’를 열고 올해 경영 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권 행장은 “비대면 채널 강화 등 금융 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성장 기반을 쌓자”고 주문했다.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