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이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 프로그램 지원금 전달식에서 김은선(뒷줄 왼쪽) 삼성복지재단 부사장과 송봉섭(뒷줄 오른쪽)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상무 등이 지원 기관장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전국 25개 사회복지기관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개발에 쓰일 지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
삼성전자 제공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이 27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삼성아동교육문화센터에서 열린 사회복지 프로그램 지원금 전달식에서 김은선(뒷줄 왼쪽) 삼성복지재단 부사장과 송봉섭(뒷줄 오른쪽) 삼성전자 사회봉사단 상무 등이 지원 기관장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삼성전자와 삼성복지재단은 전국 25개 사회복지기관을 위한 복지 프로그램 개발에 쓰일 지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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