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두산그룹, ‘희망 나눔’ 성금 30억원 전달

두산그룹, ‘희망 나눔’ 성금 30억원 전달

김헌주 기자
김헌주 기자
입력 2016-02-01 16:59
업데이트 2016-02-01 16:59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두산그룹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진행하는 ‘희망 2016 나눔 캠페인’에 성금 30억원을 전달했다. 박완석(왼쪽) ㈜두산 부사장은 1일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방문한 뒤 김주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을 만나 성금을 기탁했다.

박 부사장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희망의 온기를 나눠 줄 수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두산그룹은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많이 본 뉴스

‘금융투자 소득세’ 당신의 생각은?
금융투자소득세는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의 투자로 5000만원 이상의 이익을 실현했을 때 초과분에 한해 20%의 금투세와 2%의 지방소득세를, 3억원 이상은 초과분의 25% 금투세와 2.5%의 지방소득세를 내는 것이 골자입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제도 도입과 유예, 폐지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맞서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제도를 시행해야 한다
일정 기간 유예해야 한다
제도를 폐지해야 한다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