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사리손과 함께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29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하나로마트에서 농협유통 임직원들과 유치원 어린이, 자원봉사자들이 김장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저소득 취약 계층의 김장김치 지원 및 소비 위축에 따른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기획됐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연합뉴스
2016-11-30 2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