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우리銀 이사회 의장에 노성태 백민경 기자 입력 2017-01-03 23:04 업데이트 2017-01-04 02:09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01/04/20170104022014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노성태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연합뉴스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노성태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연합뉴스 우리은행 이사회 의장에 노성태(71) 전 한화생명 경제연구원장이 내정됐다. 우리은행 사외이사들은 4일 이사회를 열어 노 전 원장을 차기 이사회 의장으로 선출하기로 했다고 3일 밝혔다. 노 전 원장은 우리은행 과점주주인 한화생명이 추천한 사외이사로 우리은행 과점주주 몫 사외이사 5명 가운데 가장 연장자다. 이들 사외이사는 민영화된 우리은행의 차기 행장 선임 등 경영 과정에 깊숙이 관여할 예정이다.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2017-01-04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