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헌정회장에 유용태 전 의원 김진아 기자 입력 2017-03-28 22:48 수정 2017-03-29 00:49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7/03/29/20170329025026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유용태 헌정회장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유용태 헌정회장 대한민국 헌정회는 28일 정기총회를 열고 제20대 회장에 유용태(79) 전 의원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유 회장은 “대한민국의 미래와 헌정회의 위상을 위해 분골쇄신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신임 유 회장은 15·16대 국회의원과 노동부 장관, 국회 운영위원회 상임위원장 등을 역임했다.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2017-03-29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