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엠티 “문재인 전 대표와 특별한 이해관계 없다”

비엠티 “문재인 전 대표와 특별한 이해관계 없다”

입력 2017-03-29 14:04
업데이트 2017-03-29 14:04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코스닥 상장사인 비엠티는 최근 현저한 주가급등과 관련해 공시할 만한 중요한 정보가 없다고 2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한국거래소의 전날 조회공시 요구에 이같이 답하고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가 자택을 보유한 경남 양산에 공장과 본사가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당사의 사업과는 특별한 이해관계가 없다”고 덧붙였다.

연합뉴스

많이 본 뉴스
최저임금 차등 적용, 당신의 생각은?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심의가 5월 21일 시작된 가운데 경영계와 노동계의 공방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올해 최대 화두는 ‘업종별 최저임금 차등 적용’입니다. 경영계는 일부 업종 최저임금 차등 적용을 요구한 반면, 노동계는 차별을 조장하는 행위라며 반대하고 있습니다. 당신의 생각은?
찬성
반대
모르겠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