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NH투자증권 사장 정영채 선정 김주연 기자 입력 2018-03-06 22:32 업데이트 2018-03-06 23:12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conomy/2018/03/07/20180307022011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정영채 투자은행(IB) 사업부 대표 겸 부사장 대표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정영채 투자은행(IB) 사업부 대표 겸 부사장 대표 NH투자증권은 6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를 열고 정영채 투자은행(IB) 사업부 대표 겸 부사장 대표를 사장 단독 후보로 선정했다.오는 22일 정기 주주총회 직후 이사회를 거쳐 공식 취임한다. 정 대표는 1964년생으로 농협금융에서 최연소 최고경영자(CEO)가 된다.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옛 대우증권에 입사해 기획본부장 등을 거쳤다.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2018-03-07 22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