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선59호
▲신선하고 좋은 재료만을 골라 다양하고 풍성하게 준비한 ‘특선 선물세트’ ▲100% 질 좋은 참깨만을 골라 마지막 한 방울까지 고소한 대한민국 1등 참기름 ‘참기름 선물세트’ ▲맛과 영양이 풍부한 오뚜기 참치와 쫄깃하고 맛있는 오뚜기 햄으로 구성한 ‘오뚜기 참치&햄 선물세트’ ▲8번 숙성시켜 손으로 늘여 만든 ‘오뚜기 수연소면 선물세트’ 등 1만~3만원대의 실속형 선물세트다.
특히 이번 설에는 ‘벨라티’ 차류 선물세트를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오뚜기 홈페이지(www.ottogi.co.kr)와 오뚜기몰(www.ottogimall.co.kr)에서 설 선물세트 전자 카탈로그를 보고 고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이번 설은 2만~3만원대의 가공식품 및 생활용품 선물세트에 관심이 몰릴 것으로 보인다”며 “해당 가격대를 더욱 풍성하게 구성하고 선물세트 생산량을 지난해 설보다 소폭 늘렸다”고 말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19-01-22 3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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