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페이지

[설 선물, 情 나눔] 아쿠아픽, 세균 온상 ‘치주 포켓’ 닦아 잇몸병 예방

[설 선물, 情 나눔] 아쿠아픽, 세균 온상 ‘치주 포켓’ 닦아 잇몸병 예방

입력 2019-01-21 17:08
업데이트 2019-01-22 03:13
  • 글씨 크기 조절
  • 프린트
  • 공유하기
  • 댓글
    14
‘뉴 아쿠아픽AQ300’
‘뉴 아쿠아픽AQ300’
아쿠아픽은 나이 많은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치아 건강에 좋은 구강세정기 ‘뉴 아쿠아픽AQ300’을 추천한다.

잇몸과 치아 경계에 있는 구강 내 치주 포켓은 주머니 모양의 틈으로 구강 내에 세균이 가장 많이 있는 부분이다. 건강한 잇몸은 1~2㎜ 정도의 틈이 있지만 관리 소홀로 그 틈이 더 깊어지면 염증과 출혈이 발생할 수 있다. 뉴 아쿠아픽 AQ300은 양치질을 해도 관리하기 힘든 치주 포켓까지 닦아줌으로써 잇몸병 예방을 돕는다.

이 제품은 끊어져 나오는 맥동수류 발생 기술이 핵심인 만큼 기존 아쿠아픽의 1800회 맥동수류보다 약 30% 증가한 2200회의 맥동수류를 발생한다. 제품 내구성을 높이기 위해 스테인리스 실린더를 사용했고, 제트 팁의 위생적 사용을 위해 투명한 소재로 만들었다. 대한치과의사협회 공식 추천품목이다.

아쿠아픽은 설을 맞아 다음 달 10일까지 가정에서 사용하는 AQ300 모델과 휴대용 AQ220 모델을 함께 구성해 아람비스토어 쇼핑몰(www.arambi.kr)에서 반값으로 파는 프로모션을 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2019-01-22 35면

많이 본 뉴스

내가 바라는 국무총리는?
차기 국무총리에 대한 국민 관심이 뜨겁습니다. 차기 국무총리는 어떤 인물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대통령에게 쓴 소리 할 수 있는 인물
정치적 소통 능력이 뛰어난 인물
행정적으로 가장 유능한 인물
국가 혁신을 이끌 젊은 인물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