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위는 경제 정원사”… 광화문라운지 선 조성욱 위원장](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7/14/SSI_20200714211044_O2.jpg)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공정위는 경제 정원사”… 광화문라운지 선 조성욱 위원장](https://img.seoul.co.kr//img/upload/2020/07/14/SSI_20200714211044.jpg)
“공정위는 경제 정원사”… 광화문라운지 선 조성욱 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14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36회 서울신문 광화문라운지에서 ‘디지털 공정경제 실현을 위한 공정거래정책 방향’을 주제로 강연을 풀어냈다. 조 위원장은 “공정위는 ‘경제 검찰’이 아니라 심판자인 동시에 정원사”라면서 “디지털 경제 국면에서 소비자를 보호하고 기업 혁신을 도와주며, 경쟁 제한적 행위가 있으면 꾸준히 심판자로서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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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1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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