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싱가포르 ‘트래블 버블’ 재개에 붐비는 공항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됐던 한국과 싱가포르의 ‘트래블 버블’(여행안전권역)이 재개된 가운데 25일 영종도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의 싱가포르행 항공편 체크인 카운터가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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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6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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