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8일 한국거래소에서 금 현물 1g당 가격이 전날보다 1.82% 오른 7만 8360원에 마감돼 1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대표 금거래소인 서울 종로구 삼성금거래소에 골드바가 진열돼 있다. 박지환 기자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8일 한국거래소에서 금 현물 1g당 가격이 전날보다 1.82% 오른 7만 8360원에 마감돼 1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대표 금거래소인 서울 종로구 삼성금거래소에 골드바가 진열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