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통신 업계 최초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유니폼을 제작해 전국 2000여개 매장 임직원에게 제공했다. 이는 기업이 환경 보호에 앞장선다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정책 중 하나로, 유니폼은 원단 생산에 산업 용수와 독성 화학물질·비료·살충제 등의 사용을 줄여 친환경 인증을 받은 ‘BCI 소재’로 제작됐다. 사진은 5일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친환경 유니폼을 소개하는 모습.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가 통신 업계 최초로 친환경 소재를 활용한 유니폼을 제작해 전국 2000여개 매장 임직원에게 제공했다. 이는 기업이 환경 보호에 앞장선다는 환경·사회·투명경영(ESG) 정책 중 하나로, 유니폼은 원단 생산에 산업 용수와 독성 화학물질·비료·살충제 등의 사용을 줄여 친환경 인증을 받은 ‘BCI 소재’로 제작됐다. 사진은 5일 LG유플러스 직원들이 친환경 유니폼을 소개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