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서울 강남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양재센터에서 참석자들이 ‘새출발기금’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를 위한 30조원 규모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이다. 참석자는 왼쪽부터 권남주 캠코 사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연합뉴스
4일 서울 강남구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양재센터에서 참석자들이 ‘새출발기금’의 공식 출범을 알리는 현판 제막식을 하고 있다. 새출발기금은 코로나19 극복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재기를 위한 30조원 규모의 채무조정 프로그램이다. 참석자는 왼쪽부터 권남주 캠코 사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백혜련 국회 정무위원회 위원장,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오세희 소상공인연합회장, 이재연 신용회복위원회 위원장.
연합뉴스
2022-10-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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