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서울 강남구 GS25 강남점에서 한 직원이 ‘손흥민 크리스마스실’을 정리하고 있다. 실은 1일부터 전국 우체국, GS25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를 통해 조성된 실 기금은 취약계층 결핵환자 발견·치료 지원, 학생 결핵환자 치료 독려 등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뉴시스
31일 서울 강남구 GS25 강남점에서 한 직원이 ‘손흥민 크리스마스실’을 정리하고 있다. 실은 1일부터 전국 우체국, GS25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판매를 통해 조성된 실 기금은 취약계층 결핵환자 발견·치료 지원, 학생 결핵환자 치료 독려 등의 재원으로 사용된다.
뉴시스
2022-11-0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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