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이 ‘제1회 서울 상생금융대상’의 주인공을 찾습니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서울 상생금융대상은 한 해 동안 금융서비스 발전뿐 아니라 중소기업·소상공인과의 상생협력에 기여한 금용회사·금융인의 성과와 노고를 기리는 국내 최고 권위의 상입니다. 국내 금융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경영, 소비자 신뢰도 제고 등에 노력한 금융회사와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응모부문:은행 부문, 보험 부문, 증권 부문, 자산운용 부문, 여신금융 부문, 기타(생활금융 부문) 등 개인이나 기관
■접수기간:2023년 10월 16일까지
■심사:2023년 10월 19일
■시상식:2023년 10월 30일 오후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후원: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문의:서울신문 마케팅본부 서울상생금융 담당자 (02) 2000-9375
■응모부문:은행 부문, 보험 부문, 증권 부문, 자산운용 부문, 여신금융 부문, 기타(생활금융 부문) 등 개인이나 기관
■접수기간:2023년 10월 16일까지
■심사:2023년 10월 19일
■시상식:2023년 10월 30일 오후3시 한국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
■후원: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전국은행연합회, 금융투자협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여신금융협회, 저축은행중앙회
■문의:서울신문 마케팅본부 서울상생금융 담당자 (02) 2000-9375
2023-10-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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