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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토]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9.7인치 실물 비교

[서울포토] 아이패드 프로 12.9인치·9.7인치 실물 비교

김유민 기자
김유민 기자
입력 2016-03-22 10:18
업데이트 2016-03-2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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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패드 프로. AP 연합뉴스
애플 아이패드 프로. AP 연합뉴스
애플이 21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쿠퍼티노 본사에서 열린 신제품 공개 행사에서 9.7인치 크기의 아이패드 프로를 공개했다. 또 12.9인치 아이패드 프로의 와이파이 전용 256GB 모델을 1099 달러(127만3000원)에 내놓았다.

9.7인치 아이패드 프로는 와이파이 전용 기준으로 32GB 모델은 599 달러(69만4000원), 128GB 모델은 749 달러(86만8000원), 256 GB 모델은 899 달러(104만2000원)다. 애플이 iOS용 256GB 용량 제품을 내놓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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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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