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24주년을 맞은 롯데마트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수입육 페스타’와 ‘한우 행사’를 차례로 열고 관련 상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국내산 돼지 삼겹살·목심’도 시세보다 40% 저렴하게 준비했다. 아울러 창립연도에 태어난 1998년생과 창립일인 4월 1일이 생일인 고객에게 ‘20%+4%’ 할인 쿠폰을 선물한다. 사진은 롯데마트 직원들이 창립 24주년 행사를 홍보하는 모습. 롯데마트 제공
창립 24주년을 맞은 롯데마트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수입육 페스타’와 ‘한우 행사’를 차례로 열고 관련 상품을 최대 반값에 판매한다. ‘국내산 돼지 삼겹살·목심’도 시세보다 40% 저렴하게 준비했다. 아울러 창립연도에 태어난 1998년생과 창립일인 4월 1일이 생일인 고객에게 ‘20%+4%’ 할인 쿠폰을 선물한다. 사진은 롯데마트 직원들이 창립 24주년 행사를 홍보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