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그림과 詩가 있는 아침] 입력 2011-11-26 00:00 업데이트 2011-11-26 00: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2011/11/26/20111126026009 URL 복사 댓글 14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웃기만 한다/나태주하나님은 나를 사랑하시고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나는너를 사랑한다내가 사랑하는 너는누구를 사랑하느냐?너는 웃기만 한다. 2011-11-26 26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