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오피니언 사내 칼럼 한 컷 세상 [한 컷 세상] 나무도 아파요 입력 2019-05-08 22:54 업데이트 2019-05-09 02:10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editOpinion/column/onecut_world/2019/05/09/20190509029008 URL 복사 댓글 14 나무도 아파요 서울 중구 덕수궁 인근 가로수에 선명한 상처가 가득합니다. 누군가 인위적으로 나무를 파내서 흔적을 남긴 거죠. 추억이라고 남긴 그 이름이 부끄러운 것임을 언제쯤 깨닫게 될까요.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나무도 아파요 서울 중구 덕수궁 인근 가로수에 선명한 상처가 가득합니다. 누군가 인위적으로 나무를 파내서 흔적을 남긴 거죠. 추억이라고 남긴 그 이름이 부끄러운 것임을 언제쯤 깨닫게 될까요.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서울 중구 덕수궁 인근 가로수에 선명한 상처가 가득합니다. 누군가 인위적으로 나무를 파내서 흔적을 남긴 거죠. 추억이라고 남긴 그 이름이 부끄러운 것임을 언제쯤 깨닫게 될까요.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9-05-09 2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