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은 23일 추석특집으로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슈퍼쇼’에 출연해 “문제가 됐던 게 토끼모양의 귀걸이였는데 우연히 같은 귀걸이를 샀던 것뿐이다. 내가 먼저 샀고. 태연이 나중에 샀는데 서로 ‘똑같네’했었다”면서 “아무래도 팬들이 관심있게 보시니까 같은 걸 발견하고 오해하신 것같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최근 검정 토끼 모양의 똑같은 귀걸이를 한 사진이 팬카페와 포털사이트를 통해 퍼지면서 교제설이 불거졌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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