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하하하(www.Uhahaha.co.kr)는 경상북도 250여곳의 한우농가에서 자란 한우를 공급할 예정이다.
생산 이력 추적 시스템을 이용해 소를 누가 키웠는지, 소가 어떤 사료를 먹고 자랐는지 확인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박영진은 “그동안 일반 소를 한우로 속이거나 등급을 속여 판매하는 사례가 너무 많았다”며 “가장 믿고 먹어야 할 우리 한우를 안심하지 못하고 구입해야 하는 점이 안타까워 창업을 했다”고 말했다.
‘우하하하’는 현재 한우 설 선물세트 기획상품을 예약판매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