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밴드가 싱글로 오리콘 정상에 오른 것은 1971년 캐나다 록밴드 매시마칸(Mashmakhan)의 ‘안개 속의 두 사람’ 이래 41년 1개월 만이다.
또 한국 남성 아티스트가 오리콘 싱글 정상에 오른 것은 동방신기, 영웅재중과 믹키유천의 프로젝트 듀엣, 장근석에 이어 4번째다.
이번 싱글에는 정용화가 작사 작곡한 타이틀곡 ‘웨어 유 아’를 포함해 ‘필링(Feeling)’, 멤버 이종현이 작곡한 ‘겟 어웨이’(Get Away) 등이 수록돼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