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씨스타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면서 컴백에 시동을 걸었다.

씨스타
3일 소속사를 통해 공개된 뮤직비디오의 해외 로케이션 장면들에서 씨스타 멤버들은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밤을 배경으로 블링블링한 비주얼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소속사 측은 “씨스타의 신곡 뮤직비디오는 한국과 라스베이거스를 오가며 촬영됐다. 씨스타의 화려한 퍼포먼스와 감각적인 영화를 보는 듯한 영상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씨스타는 오는 12일 미니 음반을 발표하고 컴백할 계획이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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