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새 음반을 발표하는 걸그룹 씨스타의 효린이 뮤직비디오로 추정되는 클럽사진에서 육감적인 뒤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씨스타 효린<br>제공 | 스타쉽엔터테인먼트.
3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공개된 이 사진에서 효린은 누드톤의 미니드레스를 입고 클럽의 바에 몸을 기대어 섹시한 S라인 뒤태를 드러내고 있다.

씨스타는 컴백 선언과 함께 미국 라스베이거스의 화려한 밤을 배경으로 한 뮤직비디오의 이미지컷을 공개해 기대를 모은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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