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각이 톱스타 소지섭과 우정을 나누고 있다.



허각은 최근 트위터에 소지섭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 사진은 지난달 25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소지섭의 팬미팅 현장에서 찍은 것으로 허각은 소지섭의 미니음반 타이틀곡 ‘그렇고 그런 얘기’의 피처링을 한 인연으로 이날 무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소속사측은 “허각이 소지섭의 음반에 피처링을 담당한 인연으로 이날 게스트로 출연을 했고 대기실에서 함께 사진 촬영을 한 것”이라고 말했다.

허각은 최근 신곡 ‘나를 사랑했떤 사람아’를 발표하고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김상호기자 sangho9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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