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TV ‘스타오디션 위대한탄생’의 우승자 백청강(23)이 17일 첫 디지털싱글 ‘그리워져’를 내고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그리워져’는 부드러운 기타선율이 귀를 감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다.

’위대한 탄생’의 멘토 김태원(47)이 작사·작곡·프로듀싱한 곡으로 떠난 사랑을 안타까워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았다. 특히 백청강의 목소리에 애절한 감성을 더하기 위해 김태원이 최초로 랩 파트를 시도했다.

백청강은 20일 MBC TV ‘위대한 탄생2’의 ‘위대한 콘서트’와 21일 MBC TV ‘쇼! 음악중심’에서 데뷔곡을 들려준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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