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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월에서 다비치가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br>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포토월에서 티아라 멤버들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br>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포토월에서 카라의 멤버들이 드레스로 맵시를 뽐내고 있다.<br>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포토월에서 동방신기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포토월에서 인피니크가 멋진 포즈로 촬영에 임하고 있다.<br>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포토월에서 2PM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br>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매년 5월 국내 최정상급 가수들을 초청해 실시하는 ‘드림콘서트’ 는 한국 최대 가요 콘서트로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만들어졌다. 올해 18회를 맞는 ‘드림콘서트’ 는 동남아 각국, 유럽에서 팬들이 찾아 국제적인 콘서트로 자리잡았다.

한류스타인 동방신기, 소녀시대, 티아라, 2PM, 엠블랙, 씨스타, 시크릿, 비스트, 포미닛, 인피니트 등 약 20여개 팀이 출연해 열광의 무대를 꾸몄다,

MC에는 2PM의 택연, 카라의 한승연, 제국의 아이들의 임시완이 발탁돼 노래못지 않은 말끔한 진행솜씨를 보여줬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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