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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속에서 과감한 노출을 시도한 홍수아.<br>에스콰이어 제공
홍수아가 가슴선이 드러나는 노출 의상을 입고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홍수아가 늘씬한 각선미를 드러냈다.
홍수아가 화보 속에서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연기자 홍수아(26)가 화보서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했다.

홍수아는 최근 패션지 ‘에스콰이어’ 6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다양한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 홍수아는 어깨와 다리 등을 노출하는 과감한 의상을 입었다.



화보 속 홍수아는 섹시했다. 시폰 드레스로 가녀린 몸매를 강조했으며, 절개된 의상으로 늘씬한 다리 라인을 과시했다. 오랜 시간 운동으로 다져진 듯 군살 하나 없는 홍수아는 눈매를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을 더해 관능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파격 노출 화보 촬영과 관련 ‘에스콰이어’ 관계자는 “최근 20대 ‘패션 아이콘’으로 여성들의 ‘워너비스타’가 된 홍수아의 모습을 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닷컴 연예팀 ssent@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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