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수지(19)가 ‘반전 뒤태’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청춘불패2’에서는 멤버들이 공항패션 콘셉트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멤버들은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즐겨 입는 패션으로 각각의 개성을 드러냈다.

우선 효연은 화려한 꽃무늬 디자인의 원피스를 입었다. 그는 “국외 나가서 바로 클럽에 가려고 입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보라는 블랙 패션으로 세련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눈길을 끈 멤버는 수지였다. 수지는 잔잔한 무늬가 들어간 원피스로 청순하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살렸다. 하지만 뒤태가 반전이었다. 그는 등이 살짝 보이는 디자인으로 섹시하면서도 과감한 매력을 더했다.

김가연 기자 cream0901@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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