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퀸’ 이효리(33)가 과감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이효리는 최근 패션 브랜드 ‘오클리’와 함께한 화보에서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 화보에서 이효리는 다양한 선글라스를 착용하고 자유분방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보여 줬다.

이효리가 선글라스 화보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br>보그 제공


이효리가 선글라스 화보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br>보그 제공


이효리가 선글라스 화보에서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해 눈길을 끌고 있다.<br>보그 제공


이효리는 선글라스가 주인공인 화보에서도 과감한 노출을 시도했다. 그는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이 돋보이는 파격적인 란제리 룩을 연출해 섹시퀸다운 면모를 입증했다.

’오클리’ 관계자는 “이효리와 화보 촬영을 통해 다시 한번 ‘패셔니스타 이효리’의 진가를 확인했다. 촬영 내내 집중력을 잃지 않고 카메라를 압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만족해 했다.

이효리의 화보는 패션 매거진 보그(VOGUE) 8월호에서 볼 수 있다.

스포츠서울닷컴 이현경 기자 hk0202@media.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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