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레이디 가가(26)가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어릴 때도 남다른 표정과 메이크업이 눈길을 끈다.

레이디 가가가 9살 적 사진(왼쪽)을 공개해 화제다./리틀 몬스터즈, 스포츠서울닷컴DB


레이디 가가는 최근 공식 팬사이트인 ‘리틀 몬스터즈(Little Monsters)’를 통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하고 “나의 아홉 살 때 모습. 엄마에게 축복을(Me when I was 9. God bless my mother)”이라고 설명했다.

9살 적 레이디 가가는 남다른 스타일을 보여준다. 짙은 스모키 화장과 새빨간 립스틱, 화려한 검정색 의상 모두 지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패션이다.

국외 팬들 역시 레이디 가가의 어린 시절 모습에 “레이디 가가는 진짜 태어날 때부터 특별했나봐”, “이미 스타였구나”, “저 어린 아이가 섹시해 보일 정도라니”, “아우라가 남다르다”, “패션감각은 어머니 덕분이었나”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서울닷컴 | 문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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